지난달 31일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열린 ‘기아 타스만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’ 행사에
저희 스타보트 씨크로스 보트가 협찬 되었습니다 .
기아 최초의 픽업이면서 견인차인 타스만은 상당한 매력을 느꼈습니다
다양한 옵션과 3.5톤의 견인능력은 국산차중에선는 최고이지 안을까 합니다 특히
타스만은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외형을 갖추고 있었고 보통 전통 픽업트럭이 투박한 외관인 것에
비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이었다
견인차 생각하시는분들 한번 고려해보셔도 좋은것 같습니다









